이용진/사진=본사DB
이용진/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맨 이용진이 오는 10월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고 있다.

9일 오후 이용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복스러운 일이 생겼다.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하다"며 "좋은 아빠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이용진은 XtvN 예능 프로그램 '플레이어'를 녹화하는 도중 아내의 임신 사실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플레이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용진의 아내가 10월 초 아들을 출산한다"며 "오는 11일 방송에서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용진은 지난 4월 14일 비연예인인 아내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은 7년의 열애 끝 결실을 맺으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이용진은 결혼 전부터 남다른 사랑꾼 면모로 '응암동 최수종'이라는 애칭을 얻었을 정도.

올해 그는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아내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여기에 약 2개월 후에는 아빠로 거듭나며 또 다른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이용진의 깜짝 임신 고백에 대중들의 축하는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남편으로서, 또 아빠로서 맞이할 2019년 10월이 꽃길만 가득하기를 응원한다.

한편 이용진은 XtvN '플레이어', tvN '더 짠내투어' 등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