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구라, 황치열, 서장훈이 대리 육아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다둥이네와 운동천재 승재네 오전 육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번 째 의뢰인은 7세 5세 3세 7개월 다둥이네 집이었다.
김구라는 전쟁같이 정신없는 아침 육아 모습에, 의뢰인에게 육아 도우미가 있냐는 질문을했다. 이에 의뢰인은 "없다. 남에게 육아를 맡기는 것이 싫다"고 말했다.
김구라와 황치열은 다둥이네 아이들의 식사를 도왔다. 특히 편식없은 다둥이의 모습에 김구라와 황치열은 아빠미소를 지었다.
김구라는 막내의 식사를 맡았다. 막내는 빠르게 밥을 먹었고, 김구라가 그 속도를 못따라갈 정도였다. 황치열은 첫째부터 세째의 식사를 다정하게 도왔다. 또 황치열은 세째 네째가 여자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아이라는 말에 놀라워 했다.
김구라는 스스로 이를 닦고 유치원을 갈 준비를 하는 첫째 둘째를 보며 "너희때문에 산다"고 말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장훈이 운동천재 승재네 집을 방문했다. 승재는 두달 수영을 배우고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하는 등 운동 신경이 뛰어났다.
서장훈은 즐겁고 안전하게 첫째 아이 초등학교 등교와 둘째 유치원 등교를 도왔다. 둘째에게 좋아하는 동물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둘째는 강아지는 무섭고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전문가는 누구랑 친하냐는 말대신 무슨 동물 좋아하냐는 가벼운 질문이 아이들과 대화를 잘 나누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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