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재홍이 해고당한 천우희에게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했다.
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N '멜로가 체질'(연출 이병헌/극본 이병헌, 김영영)2회에서는 임진주(천우희 분)가 해고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진주은 정혜정(백지원 분)과 방송국으 가 손범수를 만났다. 손범수는 임진주를 보자마자 "살 쪘다"고 했고, 임진주는 "뭐 시즌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후 정혜정은 손범수에게 "대본은 봤냐"고 물었다. 그러자 손범수는 "대본이 안 읽힌다"고 밝혔다.
그러자 정혜정은 "내가 드라마판 선배로서 충고 하나하겠다"고 했지만 손범수는 충고를 안듣겠다며 귀를 막았다.
황한주는 1시간 만에 치킨을 튀겨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새벽이라 닭을 튀기기 어려운 상황.
이에 황한주는 급하게 치킨을 구하기 위해 움직였고 그곳에서 신입사원인 추재훈과 만났다.
두 사람은 어렵게 치킨을 구해왔지만 김도연(김도연 분)은 치킨을 먹지 않겠다고 했다. 황한주가 "아침에 먹으면 안 찐다"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황한주는 "감독님도 오케이한거다"고 했지만 김도연은 자긴 오케이 한 적 없다며 눈물을 흘리자 결국 황한주와 추재훈은 쫓겨났다.
결국 튀긴 치킨은 두 사람이 먹게 됐고 추재훈은 치킨을 좋아한다며 "왕갈비 집에서 주방 보조로 알바도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혜정과 임진주은 단어로 의견차이를 보였고 정혜정은 결국 임진주에게 나가라며 해고를 통보했다.
임진주는 “나갈수 없다”고 맞섰지만 정혜정은 “그럼 내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정혜정의 대본을 거절한 손범수은 '서른 되면 괜찮아져요'란 대본을 읽었는데 이것은 임진주의 대본이었다.
이에 손범수는 임진우와 만나 함께 일을 해 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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