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오달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한다.

배우 오달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저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후에도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오달수는 지난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오달수는 오는 9월부터 '요시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오늘 보도 된 배우 오달수 복귀 관련 입장 드립니다.

배우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저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 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습니다.

그 후에도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 하기로 했습니다.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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