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방송캡처
'두시만세'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성우 배한성이 젊은 목소리 비결을 말했다.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는 성우 배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한성은 53년째 변치 않는 젊은 목소리로 활약하고 있다.

배한성은 "원래 목소리가 우리의 인체 중 가장 노화가 늦다. 제가 일부러 젊은 목소리를 내려고 한 게 아니라 원래 이 목소리다. 친구들은 할아버지 목소리다"고 자랑했다.

이어 "중학생 때 제 목소리가 좋다는 걸 처음 알았다. 국어시간 글을 읽는 기회가 생겼는데, 선생님께서 '성우나 아나운서를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때부터 목소리에 대해 알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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