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양현석이 최근 5년간 카지노에 11차례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양현석 YG 전 대표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대해 취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LA에 있는 양 전 대표의 30년 지기 제보자 A씨가 출연했다. A씨는 "양현석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고 제보했다.

A씨는 "양현석은 최근 5년 MGM 카지노에 11차례 출입했다. 카지노 예치 금액은 15억원이었고, 이 중 10억원을 판돈으로 쓰고 6억원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가장 많이 칩을 교환한 날은 6500만원까지 바꾸곤 했다"고 폭로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양현석의 하루 최장 게임시간은 6-17시간이었고 회당 평균 배팅 금액은 약 1800만원이었다. 이와 관련해 '스포트라이트' 측은 "18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판돈이 오갔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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