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희철과 라비가 자신들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는 새로운 말 선수로 라비, 김소혜, 김희철이 등장해 문제를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로운 말 선수로 라비, 김소혜, 김희철이 등장했다. 라비는 힙합느낌으로 자기소개해달라는 요구에 랩을 선보였다. 라비는 "언어를 가지고 일을하는데 저작권 등록된 곡이 130곡이 넘는다. 활약하고 가겠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아재 개그로 화재였다고 소개 된 김소혜는 "아재개그 해볼까요"라며 "할머니가 좋아하는 과일은? 할배"라는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김희철은 자기소개 전 "다음주부터 계속 나올건데, 오늘부터 함께하게 됐는데요 맹활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희철이 딘딘에게 "다음주 부터 볼 수 있을까요? 제가 보니까 3명 정도는 없어도 될거 같다"라며 도발했다.
김희철과 김소혜가 서로에 대한 미담을 말했다. 김희철이 김소혜의 졸업식에 꽃을 들고 찾아갔다고 했다. 이에 김소혜는 "약속을해서 진짜로 오셨다. 뒤에 스케줄이 있어서 화분이랑 선물을 주고 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혜가 생일이었던 김희철을 위해 손수 만든 도시락을 선물한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비가 멤버들에 대한 미담이 있다며 "현무형님 미담"라고 하자 박나래는 "그러면 안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비는 "친구인 카이랑 비싼 소고깃집에서 만났다.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현무형님이 '내가 사줄게'라며 결제하셨다. 되게 오래된 일인데 기억에 남아서 언젠가는 꼭 말해야지라고 생각했다"라며 미담을 말했다.
말 선수들의 증명사진이 공개되었다. 딘딘이 연예인들에게 유명한 사진관이 있다고 하자 김정난은 "유명하다기 보단 드라마 찍을때 가족사진 같은거를 많이 찍으니까 거기서 SKY캐슬 영정사진으로 사용한 증명사진이 있는데 그게 너무 잘나와서 여권사진으로 썼다"며 영정사진을 여권사진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입풀기 문제로 고기 3점을 걸고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하는 사람의 상태 메시지 'ㅁㅁㅇㄴ'이 문제로 나왔다. 김정난이 "냉장고를 싹 비운거야 냉장고를 여니까 '물만있네'"로 정답으로 인정받았다. 문세윤이 경상도 느낌으로 밥을 입에 엏어달라는 '맘마이너'로 인정받았다. 이어 전현무가 경상도 사람이다 '마 뭐 있나'로 정답인정 받았다.
아내와 싸운 남편 'ㅇㄴㄱㅂ'문제에 김소혜 방을 따로 쓰는거다 '오늘 각방'으로 답을 맞췄다. 박나래는 아침밥을 차려줬던 부부다. '오늘 개밥' 네티즌 실화로 인정받았다. 이어 문세윤이 병원 응급실을 갔다. 가발을 안쓰고 와서 머리를 손으로 가린 남편이 슬픈데 냄새가 올라온다 '암낸가봐'로 웃음을 자아내 인정 받았다.
김희철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싸웠던 썰을 풀었다. 김희철은 "인천대첩이라고 한류 페스티벌을 인천에서 했다. 이특과 싸워서 주먹다짐까지 했다. 이특한테 맞고 내가 때릴 차례인데 이특이 '너는 이런 내 마음 알아?라고 말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라비가 "빅스 멤버들과 많이 싸운다. 몸으로 싸운적은 없다 말로 싸운다"라며 "레오형이랑 엄청 크게 싸웟다. 녹음을 해야 하는데 제가 쓴 곡이라 디렉을 제가 해야했다. 레오형이 녹음실로 들어가 '녹음은 해야되니까 존댓말로 할게요'라고 말했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라비는 "평소에 싸울때는 레오형이 '너나 볼 수 있냐?'라고 하면 저는 '어떻게 안보냐고 계약이 안끝났는데'라며 싸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고의 '말왕'으로 문세윤이 등극했다. 이에 문세윤이 한우세트와 말왕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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