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가족들과 함께 보낸 백종원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전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생일축하해요 ^^ !!! 용희의 카드선물 ~ 서현이는 글자퍼즐선물. 난 새벽부터 정신없이 음식~ ㅎㅎ 세은이땜에 케이크초를 10번도 더 불고 ~시끌시끌 백주부 생일 아침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 위에 놓여진 케이크 주위로 둘러앉은 백종원과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종원은 막내딸 세은이를 바라보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딸바보 면모를 재입증했다. 백종원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공개하는 다섯 식구의 일상은 매번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엄청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소유진이 삼남매와 함께 한 백종원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하자마자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식 없는 일상이 항상 자연스러워서 보기 좋다", "정말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입꼬리 올리며 봤다. 아름다운 가정 너무 부럽고 보기 좋다", "백대표님 흐뭇한 미소가 보인다. 생신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3년 결혼한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현재 슬하에 아들 백용희 군과 딸 백서현 양, 백세은 양을 두고 있다.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행복한 일상은 모범적인 가족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결혼 당시 두 사람의 나이차와 관련해 악의적인 루머와 악성 댓글에 시달리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소유진의 남편이자 요식업계 사업가 백종원이 방송인으로 거듭나면서 이러한 악플은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백종원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집밥 백선생'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요리 실력은 물론 사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최근 출연하고 있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사명감을 갖고 골목 상권 살리기에 임하는 모습으로 매회 호평받고 있다.
결혼 후, 연기 활동이 뜸했던 소유진은 2016년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복귀를 마치고 현재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일상을 전하고 있는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 보기만 해도 흐뭇함을 자아내는 소유진, 백종원의 가정에 대중들의 응원 물결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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