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결혼 6개월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자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14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득남 소식을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이필모가 뮤지컬 '그날들' 공연을 마친 후 임신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한 데 이어 약 두 달 만이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두 사람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뒤 결혼까지 골인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필연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애의 맛'을 통해 웨딩 준비 과정을 모두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공개 프러포즈 장면부터 웨딩 화보 촬영, 결혼 전 신혼 준비까지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연애의 맛' 필연커플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 대한 보답이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LTE급 속도를 보여준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결혼 6개월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며 속전속결 사랑꾼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필모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남 소감을 전했다.

이필모 인스타그램
이필모 인스타그램

이필모는 "13시간의 진통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습니다.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고생했고 사랑합니다"며 아내 서수연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아비가 되었네요. 이제 아비된 자로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습니다.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건강히만 자라다오~"라며 좋은 아빠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끝으로 이필모는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 제 영혼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며 득남 소식을 축하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필모는 아들을 품에 안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진을 함께 게재해 벌써부터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서수연의 임신 소식 2개월만에 전해진 출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번에도 두 사람의 경사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좋은일만 생기네요. 더 좋은 일 많기를 바란다", "출산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득남한 거 축하드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결혼 후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이 이제 부모가 됐다. 세 식구가 된 이필모, 서수연 가정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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