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탈모 고민을 호소하는 청취자에게 답했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음악을 들으며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룰라의 '쓰리 포'가 선곡된 가운데, 자신을 30대 초 남성을 소개한 한 청취자가 사연을 보냈다. 청취자는 "요즘 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다. 약을 복용하면서 정수리 쪽은 그나마 완화가 됐는데 M자 부분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방법이 없겠냐"는 고민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걸 알면 제가 이렇게 다니겠나. 좋은 샴푸 쓰시고 인증 받은 약 드시고 관리하는 수 밖에 없다"면서도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걸 소문만 믿고 함부로 드시지는 마시고, 결과가 나와있는 약을 드시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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