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장훈이 '가심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휴가를 간 김영철 대신 서장훈이 스페셜DJ를 맡은 가운데 금융전문가 정현두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요즘 트렌드인 '가심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현두는 "원래는 가성비라고 많이 하지 않나. 사람이 그렇게 합리적이지 않다. 10배 많은 돈을 쓴다고 행복한 게 아니다. 효용에 따라 작지만 큰 행복이라는 맥락에서 그런 단어를 사용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넷플릭스에서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시리즈를 하루에 몰아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최근에 너무 재밌게 본 시리즈가 있다"며 "가심비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정현두와 청취자들은 "현대인의 행복은 그런 것과 네 캔 만원짜리 맥주만 있으면 가능하지 않냐"고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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