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 '저스티스‘
KBS2TV : '저스티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진혁과 나나가 박성훈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서동석(이호재 분)이 서연아(나나 분)을 위해 투신했다.

서동석은 스폰서 사건에 연루된 이후, 기업 회장들을 만났고 사건을 파헤치는 서연아가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경고를 들었다. 서연아로부터 “아버지를 존경했다 어떻게 내가 계속 검사를 하냐”는 말을 들은 서동석은 옥상에서 투신했다.

이 사건으로 송우용(손현주 분)은 탁수호(박성훈 분)에게 “서동석이 투신한 건 서연아에게 칼을 제대로 쥐어주기 위함”이라면서 돌발행동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탁수호는 서동석의 빈소의 나타나 서연아에게 거짓 눈물로 위로를 건네며 다시 서연아에게 접근했다.

한편 이태경(최진혁 분)은 송대진(김희찬 분)에게 7년 전 사건과 관련된 일기를 건넸고, 이를 알게된 송우용은 “대진이는 건드리지 마라”라며 이태경에게 경고했다. 이에 이태경은 “형은 내 동생도 죽였는데 왜 안 돼”라고 맞섰다.

이태경은 “그날 아버님이 찾아오셨었어”라며 서동석이 죽던 당일의 이야기를 꺼냈다. 서동석은 이태경에게 “앞으로 더 힘들어 질지도 모른다 우리 연아 잘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는 이야기를 서연아에게 전했다. 서연아는 “왜 탁수호를 조심하라고 했을까”라며 의아해했고, 이태경은 서동석이 탁수호의 비정상적인 호감에 경계를 가졌다고 말했다.

서연아는 탁수호를 찾아가 “그날 아빠를 만나셨다고요”라며 사건 당일의 경위를 물었다. 탁수호는 “연아씨를 부탁하셨어요 아버님 부탁도 있고 앞으론 제가 신경 많이 쓸게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서연아는 실종된 배우 장영미(지혜원 분)을 찾기 위해 탁수호의 집에 찾아갔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척하며 시간을 번 서연아는 이태경에게 “나 탁수호네 집이야 장영미 있는지 찾아볼게”라고 메시지를 남긴 후 연락이 두절됐다. 서연아는 와인을 가져오는 척 하면서 장영미가 감금되어 있는 지하로 내려갔다. 잠입에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지하실을 둘러보던 서연아 두에서 탁수호가 나타났고 “누구 찾으세요”라며 서연아를 불렀다.

한편, 송대진이 계속해서 메탄올 사건을 파헤치자 탁수호는 송우용을 찾아가 “아드님이 메탄올 사건을 계속 파네요”라며 경고했다. 송우용은 “기억하세요 부회장님만의 힘만으론 정진 무사히 지킬 수 없다는 걸”이라며 탁수호 보다 더 멀리 보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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