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장윤이 칼로 위협당하는 홍이영을 구출했고, 남주완이 홍이영을 껴안는 장면을 누군가 목격했다.
27일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에서는 사고 당시 납치됐던 창고에 또 다시 갇힌 홍이영(김세정 분)이 범인을 마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사고 당시 납치됐던 창고에 또다시 갇혔다. 홍이영을 따라 들어온 남자는 "1년 전 우리 여기에 있었다"며 왜 기억하지 못하냐고 이야기했다.
남자는 홍이영에게 "물건 어딨냐"고 물었다. 남자는 "홍이영 씨 남자친구가 가져간 물건 달라"고 이야기하며 "집에는 없던데"라며 집에 갔던 사실을 이야기했다. 홍이영은 "대체 어떤 물건이냐"고 물었고, 남자는 "인내심 테스트"냐고 물으며 다가섰고, 홍이영은 칼을 들고 남자에게 내밀었다.
홍이영은 "당신이 이 칼 주인이냐"고 물었지만 남자는 "난 그런 장난감 칼 안 쓴다"고 이야기하며 "혹시 그 날 일 기억 못하냐"고 물었다. 남자는 웃으며 "어쩐지 이상했다"며 "니가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는 이유 이제 알았다"며 웃었다.
때맞춰 장윤(연우진 분)이 창고로 홍이영을 찾아왔고, 남자는 홍이영을 칼로 위협하다 달아났다. 장윤은 사고를 함께 파헤치는 형에게 전화해 "나 이제 형 못 믿어. 내가 파헤칠게"라며 분노했다.
윤미래(윤주희 분)는 서수향(조미령 분)에게 장윤의 연주를 들려주었고, 서수향은 연주를 맘에 들어했다. 서수향은 "개인실 내주고, 어시도 하나 붙여주라"며 장윤을 밀어줄 것을 예고했다.
남주완(송재림 분)은 할머니에게 영상까지 보내며 배려하는 홍이영에게 감동해 홍이영을 안았고 누군가 그 장면을 목격했다. 홍이영은 그 사람을 따라 나가 "유다 맞죠"라며 "익명으로 이런 짓 하는 것 비겁하다"며 "숨지말고 직접 물어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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