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사진=헤럴드POP DB
배우 류승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승범이 4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다.

2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류승범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리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류승범은 극중 '원 아이드 잭' 팀의 설계자 '애꾸' 역을 맡았다. 김기덕 감독의 '그물' 이후 3년만의 스크린 복귀다.

하지만 류승범은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데다, 개인 휴대폰도 없이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는 만큼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회를 비롯해 언론배급시사회, 무대인사, 인터뷰 등 공식 행사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전일까지만 해도 '타짜: 원 아이드 잭' 언론배급시사회 참석자 명단에 류승범은 빠져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28일) 배급사 측이 참석자가 변경됐음을 공지, 류승범이 권오광 감독을 비롯해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와 함께 함을 밝혔다.

무엇보다 류승범이 지난 2015년 개봉한 '나의 절친 악당들' 이후 공식 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어 그의 이번 참석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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