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방송캡처
'두데'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즈가 솔직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밴드 아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즈는 아이유의 '밤편지'를 커버하며 감미로운 보이스로 시작했다.

아이즈는 지난 2017년에 데뷔해 3년 차가 됐다. 아이즈는 "햇수에 비해서 활동을 많이 못했다. 데뷔 1주년 때는 팬들과 돌잔치도 열었다. 돌잡이를 했는데, 지구본을 잡았다. 메론, 지구본 등이 있었는데, 지구본을 잡았다"고 말하며 유쾌하게 웃었다.

준영은 "1년에 1 컴백을 했다. 시간도 빨리 갔던 것 같다. 이번 년도에 들어서야 컴백을 두 번 했다. 이제서야 시작하고 달리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반응이나 댓글을 모니터링 한다는 현준은 "저는 무심한 척 하는 편이긴 하다. 그런데 차 안에서 많이 본다. 들키면 바로 보던 것을 끈다"고 고백했다.

밴드 이름이 아이즈인 것에 대해 현준은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했다. 지후는 "저희가 팀 이름을 정하기 전에 캐스팅이 됐다. 저희에게는 결정권이 없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이즈원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의견에 "큰일났다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아이즈는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 같아' 라이브를 들려줬다. 이어 아이즈가 추천하는 밴드곡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우수는 "원래 연기와 모델쪽을 준비했다. 그런데 회사에서 전화 왔는데 밴드를 하자고 하더라. 같은 연예인이니까 괜찮다. 지금은 배우보다는 드러머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현준은 "저는 로맨틱펀치를 좋아한다. 그들의 무대 장악력이 부럽고 닮아가고 싶다. 보컬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준영은 "어렸을 때 어머니가 악기를 시작하자고 하셨다. 그래서 클라리넷을 했었다"고 말했다.

준영은 ASMR에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말하며 실제로 ASMR을 선보였다. 아이즈는 "귀가 간지럽다"고 했지만, 팬들은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다.

현준의 이상형은 단발머리라고. 현준은 "제 이상형이 사실 엄마를 닮은 사람이다. 어머니가 지금 단발머리이셔서 그런 것도 있다. 저희 엄마를 닮으면 된다"고 독특한 이상형을 밝혔다.

끝으로 콘서트 계획에 대해 "연말에 있을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고 말하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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