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문희옥이 박지영으로 1년을 살았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구설수 이후, 일반인 틈에서 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모습이 그려졌다.

구설수가 있던 뒤로 박지영으로 지냈다. 2년전 구설수에 휘말린 문희옥은 진흙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생각했다. 특히 후배 가수에게 고소당했던 문희옥은 무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문희옥의 동료들은 "문희옥이라는 것을 숨기는 거 같아서 아는 척을 하지 않아야 더 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아이의 고통이 엄마 때문에 겪은 일이기 때문에 죄책감이 크다. 우리 아들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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