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같이 펀딩' 방송 캡처
MBC '같이 펀딩'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준상이 이석우 디자이너를 만나 태극기함 디자인을 의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이석우 디자이너를 만나는 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준상은 태극기함을 보기 위해 현장 조사를 나섰다. 유준상은 문구점 사장님으로부터 "3.1절이나 국제 경기가 있을 때에만 태극기가 나간다"는 말을 듣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판매하는 태극기를 직접 살펴봤고 1월 1일도 태극기 거는 날에 포함되어있는 글을 보고 제조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했다. 전화를 받은 제조업체는 "1월 1일에는 거는 곳도 있고 안 거는 곳도 있다"고 답변했다.

유준상은 이어 태극기 세탁에 대해 궁금해했고 인터넷을 통해 국기법 시행령을 직접 찾아봐 태극기 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또 다른 문구점에 들러 태극기가 잘 팔리지 않는다는 것을 재확인했고 주민센터에서도 태극기를 판매한다는 것을 알고 직접 주민센터를 찾았다.

며칠 후 유준상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이석우 디자이너를 만났다. 유준상은 이석우 디자이너 앞에서 태극기함을 꺼내며 태극기함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털어놓고 태극기함 디자인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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