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한태웅이 어마어마한 ‘농사 스펙’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농사 사랑을 전하는 ‘소년농부’ 한태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웅은 9살 때부터 농사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동네에 또래 친구들이 비교적 적다 보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도우며 농사일을 배웠다고. 처음 모를 심은 해에 풍년이어서 마음이 뿌듯했었다고 전했다.
한태웅은 “농사 스케일이 얼마나 되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어마어마한 농사 스케일을 자랑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소 16마리, 칡소 1마리, 닭 30마리, 염소 40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더불어 논은 4천 평, 밭은 3천 평 규모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농사를 해서 뿌듯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가을에 타작해서 받은 돈을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때 기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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