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홍진영이 소속사 분쟁 중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참 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맑은 하늘과 푸른 나무가 담겼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와의 불화에 대해 밝혔다. 당시 홍진영은 "저는 데뷔 후 지금까지 10년넘게 가족처럼 생각했던 소속사와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게 되었다. 이러한 결정을 하기까지 지난 4월부터 오늘날까지 하루하루가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많은 고민과 망설임 그리고 두려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홍진영과 소속사 뮤직K는 서로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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