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구혜선이 안재현과의 파경 위기 가운데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가 없는 세상,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혜선은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은 갤러리 수익금 2000만원을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에 대해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밝히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안재현은 지난 21일 처음으로 침묵을 깨고 자신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SNS 상으로 자신의 입장을 알리며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구헤선의 에세이 출간이 미뤄졌고, 안재현은 모델로 활동해온 브랜드에서 퇴출당하기도.

여기에 안재현의 생일파티 자리로 추정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졌고, 이에 여론은 구혜선에 기운 상태다. 앞서 구헤선은 생일 당일 안재현을 위해 소고기 뭇국을 준비했지만, 남편은 밖에 나가 다른 사람들과 생일파티를 즐겼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힘내라" "여전히 아름답다" "다 지나갈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구혜선을 응원했다.

가정을 지키겠다는 구혜선과 이혼을 원하는 안재현,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지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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