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사진=민선유 기자
구혜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구혜선이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한 이후 활발한 SNS 활동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28일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눈물은 하트 모양' 베스트셀러 진입을 알리는 포털사이트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눈물은 하트 모양'은 지난 5월 출간한 구혜선의 신작.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성격의 여자 소주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끌려들어 가버리는 남자 상식의 사랑을 담은 로맨틱코미디 소설이다. 7월 언론과 소설 출간 기념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작품에 대한 애정이 컸던 그는 자신의 소설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자 고마운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구혜선 인스타
구혜선 인스타

구혜선은 최근 안재현과 파경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8일 구혜선이 폭로하기 시작한 안재현과의 불화 이야기는 걷잡을 수 없이 번졌고 구혜선과 안재현은 SNS를 통해 서로를 비방하며 진흙탕 싸움이 불거졌다. 아직 이혼을 하지 않은 두 사람이지만 이미 남보다 못 한 사이가 됐다. 여기에 최근에는 안재현이 자신의 생일날 구혜선이 만들어준 소고기뭇국을 거의 먹지 않고 지인들과 파티를 즐긴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SNS를 타고 번지며 또 한 차례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구혜선과 안재현의 파경 위기을 놓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구혜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와 관계 없는 자신의 근황을 처음으로 전했다. 그는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는 사실을 알리며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폭로 문제와는 별개로 선행을 베풀던 그의 평소 모습으로 돌아간 것.

그리고 그 다음날 구혜선은 출간작과 관련된 소식으로 또 다시 근황을 전했다. 본격적으로 SNS 활동 재개를 알린 셈. 이에 구혜선을 향한 챈들의 응원은 쏟아지고 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것.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논란을 뒤로 하고 대중들에게 웃는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기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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