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보라 감독이 '벌새' 25관왕 달성을 언급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벌새' 김보라 감독과 배우 박지후, 김새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보라 감독은 '벌새'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대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했는데 상영 4일 전까지 후반작업을 했다. 일만 하다가 상영하게 되어서 어떤 기대도 없었다. 끝내는데 주력했다"며 "상영 후 관객들의 반응 봤을 때 너무 감동 받았다. 극장 분위기도 좋았다"고 회상했다.

특히 '벌새'는 전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25관왕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 김보라 감독은 "대부분 트로피는 창고방에, 예쁜 디자인은 거실에 모아놨다"알리며 "아무래도 이스탄불영화제가 기억 남는 게 린 램지 감독님이 심사위원장이셨다. 직접 수상한 게 기억난다. 트라이베카영화제는 내가 대학원 뉴욕에서 학교 다녔는데 선생님들이 다 오셔서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