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웨슬리 스나입스가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진행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 내한 기자회견에서 웨슬리 스나입스가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웨슬리 스나입스는 “사실 오늘 많이 오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뭐하실 건지는 안 물어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농담 섞인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에 마지막으로 온 것이 언제냐는 질문에 “10여 년 전이다. 한국에 와서 좋은 시간을 보냈고 반은 한국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고 얘기했다.
이어 웨슬리 스나입스는 “공식 방문은 16년 전이다. 둘째 아들이 100일이 됐을 때 한국에 와서 파티를 했는데 그때가 16년 전이고, 지금 우리 아들이 16살이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한편, 웨슬리 스나입스는 2003년 3월 한국인 니키 박(박나경)과 결혼했다. 태권도 명예 3단증을 소유할 만큼 한국 액션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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