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구혜선이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의 불화를 고백한 이후, 예술가로서의 행보를 꾸준히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파경 위기에 대해 알렸다. 이후 구혜선과 안재현은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입장을 밝히는 등 진흙탕 진실공방 싸움을 이어갔다.
구혜선과 안재현이 입장을 발표하지 않을 때에도 온라인상에서는 안재현의 생일파티 사진이 재조명되는 등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계속됐다.
구헤선은 처음 불화를 고백한 후 9일이 지난 시점, 안재현에 대한 내용이 아닌 본인의 예술 활동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라며 첫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면서 수익금 2000만 원을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5월 발간한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 셀러에 진입했다는 사실으 알렸다. 캡처 화면 속에서 '눈물은 하트 모양'은 인터넷 서점 소설 부문 8월 4주 차 베스트 셀러 순위 67위에 올라 있다. e북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30일에는 구혜선의 단편 영화 '미스터리 핑크'가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국내경쟁5: 비 오는 날의 백일몽' 섹션에 초청됐음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알렸다.
안재현과의 불화 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커리어를 꾸준하게 이어가고 잇는 구혜선에 대해 누리꾼들은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구혜선은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마음을 담은 에세이 출간을 최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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