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변신' 포스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변신'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열의 음악앨범'이 5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레트로 감성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지난 1일 하루 동안 14만 526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8만 452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공포물임에도 불구 흥행질주 중인 '변신'을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하자마자 꺾고 1위에 등극하더니 5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유열의 음악앨범'의 뒤는 '변신'이 이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악마를 다룬 공포스릴러 '변신'은 이날 하루 동안 12만 867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0만 5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더욱이 150만 고지를 넘겨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신선도 100% 재난 탈출 액션 '엑시트'는 이날 하루 동안 10만 578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91만 7873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118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41만 8620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수중 서바이벌 스릴러 '47미터2'는 일일 관객수 7만 1516명, 누적 관객수 31만 1246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 첫 주말(8월 30일~1일)에만 41만 2113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본격적인 흥행을 시작한 가운데 오랜만에 한국 멜로 장르의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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