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에 대해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코너지킴이 한민관이 출연한 가운데 뮤지컬 '벤허'의 주역 배우 민우혁, 김지우가 게스트로 출격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김지우에게 "딸이 김지우 씨가 한 요리를 더 좋아하냐, 남편이 한 요리를 더 좋아하냐"고 물었다. 김지우는 유명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이에 김지우는 "딸이 한식은 제가 한 것을 더 좋아하고 파스타, 스테이크 같은 것들은 남편이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제가 파스타를 하려고 하면 "아냐, 엄마는 그거 하지마. 그건 아빠가"라고 말한다"고 답해 웃음을 좋아한다.
민우혁은 "저도 요리 좋아한다. 근데 어려운 요리를 잘 하지는 않고 막 해먹는다. 혼자 오래 살아서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지우는 "원래 그게 더 어려운 거다. 간을 잘 맞춰야 하지 않냐. 원래 간 맞추는게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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