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손현주가 후배 이준기를 통해 SNS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현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출연하는 드라마, 영화 홍보를 열렬하게 하며 ‘홍보요정’으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손현주는 SNS의 재미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날 손현주는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때 이준기가 SNS를 만들어줬다. 한 번 만드니 놓지 못하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언제부터인가는 핸드폰을 켜서 포털 사이트가 아닌 SNS부터 보게 된다. SNS 폐인 같다. 가끔 오류가 날 때면 화가 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현주는 “내가 출연하는 드라마, 영화는 물론 좋게 봤던 공연에 대한 게시물을 하나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퍼서 공유해주더라. 이런 순기능이 있구나 싶어서 자꾸 쓰게 된다”고 ‘홍보요정’이 된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좋아요, 댓글수도 계속 보게 된다. 특히 해시태그가 재밌더라. 다들 그래서 SNS를 많이 하는구나 실감하고 있다. 순기능으로 쓰면 참 좋은 도구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현주의 신작인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돼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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