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이욱/사진=헤럴드POP DB, 이욱 SNS
벤, 이욱/사진=헤럴드POP DB, 이욱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이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일 벤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벤이 이욱과 열애중인 것이 맞다. 최근 열애를 시작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욱은 W재단을 운영하며 사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사업가다. 그가 이끄는 W재단은 이욱 이사장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기후 변화와 기후난민 긴급 구호 등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1988년생인 이욱은 1991년생인 벤보다 3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 세 달째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욱은 열애설을 최초로 보도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평소 벤의 음악 팬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실제로 만난 뒤에는 인간적이고 능동적인 면에 반했다. 그 자체로 너무 멋진 사람"이라고 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두 사람은 빠르게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 커플로 거듭나게 됐다. 그러나 열애설 이전에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서로에 대한 사랑을 예쁘게 키워나갔다고 한다.

실제로 이욱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벤을 향한 애정 어린 '럽스타그램'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지난 7월 3일 이욱은 벤이 이날 발매한 싱글 앨범 '헤어져줘서 고마워' 표지를 게재하며 벤의 신곡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2일에는 "생일 여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벤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만남을 굳이 숨기려는 의도가 없었음을 증명하는 대목.

이로써 또 한 쌍의 연예인-사업가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럽스타그램 흔적까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열애를 인정하고 나선 예쁜 청춘남녀를 향해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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