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할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관계자는 3일 오후 헤럴드POP에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메이비와 이효리가 친분이 있어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자택을 방문했다"며 "해당 방송분은 오는 16일 방송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상현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분에서 이효리가 방송을 보고 메이비에게 연락을 했다고 말해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처럼 이효리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애청자인데다, 메이비와의 친분으로 흔쾌히 출연을 했다는 전언이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히트곡 '텐미닛'의 작사가로, 두 사람은 작사가와 가수로서 인연을 맺은 뒤 연예계 대표 절친이 됐다. 무엇보다 메이비, 이효리는 결혼 후 5년 만에 만나게 됐다고.
특히 메이비, 이효리가 과거와 다르게 부부동반 모임으로 만나게 된 만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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