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소울이 오늘(4일) 만기전역한다.
4일 지소울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부대에서 만기 전역해 다시 가수로 대중들의 앞에 서게 됐다.
앞서 지소울은 지난 2017년 12월 26일 철원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군생활을 보냈다.
지소울은 지난 2001년 방송된 SBS 프로그램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에 출연해 JYP에서 연습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오랜기간 데뷔를 하지 못했고, 2016년 마침내 데뷔한 지소울은 1년만에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하이어 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지소울은 앨범 '서클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입대 하기 전후로도 틈틈히 음악작업을 해온 그는 pH-1, 우기, 이하이 등 가수들의 앨범에 목소리를 실기도.
지소울의 열일행보는 제대 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오는 9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조이올팍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지소울의 이름이 오른 것.
남다른 작곡 능력과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소울이 전역 이후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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