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NCT DREAM이 미방분 베스트 1위를 차지했다.
전날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ITZY부터 NCT DREAM까지 미방송 영상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돌999 제4호 멤버 전소미가 특별MC로 등장했다. 전소미와 도니코니는 미방분 베스트로 ITZY, 전소미, 갓세븐, 육성재, 여자친구, 레드벨벳, 아이즈원, NCT DREAM의 영상이 공개된다고 했다.
이어 미방분 베스트 8위로 ITZY의 랩 배틀이 공개되었다. ITZY의 류진은 "잘들어 JYP 일을 왜 그렇게 해. 너무 잘하잖아 쉬어가면서 해 댓츠잇"이라고 반전 랩을 선보였다. 이어 유나와 예지가 랩 배틀을 했다.
7위로 전소미의 립싱크가 공개됐다. 데프콘이 "전소미는 립싱크의 여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소미는 "3년동안 립싱크를 하며 놀았다. 노래 부르고 싶어서 코인노래방 가고 춤추고 싶어서 홍대 연습실 빌려서 춤추고"라고 말했다. 전소미는 이어진 '무작위 립싱크'로 애절함 가득한 발라드, 폭풍 래핑, 트롯트 장르까지 완벽 소화했다.
6위로 갓세븐 리더 JB 자질 테스트가 공개됐다. JB의 '멤버를 업어서 알아맞추기'가 시작되고 JB는 진영을 업고 "이 안정감은 딱 JJ PROJECT인데"라며 진영을 업을때마다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뱀뱀을 업고 JB는 "힘들게 하는 애는 뱀뱀 밖에 없다"며 답을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5위로 육성재의 균형의 신 능력 증명이 공개됐다. 육성재가 땀까지 흘리며 3층으로 돌을 세우는데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육성재가 농구공위에서 던지는 공을 잡지 못하자 육성재는 "제가 균형은 잘잡는데 잡는건 잘 못한다"라고 했다.
4위로 여자친구의 유닛 무대가 공개됐다. 예린은 "이 곡을 데뷔때부터 좋아해서 회사에 일주일만 활동하면 안되냐라고 요구했었다"라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부끄소년'과 '치타보다 빠른 주말'팀으로 나뉜다며 엄지, 은하, 예린이과 소원, 유주, 신비로 나눠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반전으로 예린을 제외한 여자친구 멤버들이 "예린이만 하고 싶어하는거다"라며 활동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3위로 레드벨벳의 '아이컨택 댄스'가 공개됐다. 아이린의 순발력을 증명하기 위해 '아이컨택 댄스'가 시작되었다. 아이린은 'Rookie'에 맞춰 카메라를 빠르게 찾았다. 이어 MC들이 "슬기는 둔감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슬기는 "남들이 놀란 것 보고 한박자 늦게 놀란다"고 답했다. 이에 슬기의 '아이컨택 댄스'가 시작되었다. 슬기는 여유롭게 카메라를 찾아 감탄을 자아냈다.
2위로 아이즈원의 '엉덩이 달리기'가 공개됐다. 강혜원의 달리기 능력 검증에 이어 '엉덩이 달리기'가 시작되었다. 1조 장원영, 2조 이채연, 3조 최예나가 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최예나가 옆으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최종우승했다.
마지막으로 NCT DREAM의 배게 싸움이 미방분 베스트 1위로 공개됐다. 베개싸움에서 재민과 제노가 결승에 올랐다. 강하게 공격하는 제노에 재민은 방어 위주의 버티기로 우승했다. 최종 우승한 재민에게 정형돈은 "진짜 결승전 해야지"라며 자리잡았다. 이에 재민은 충격받은 표정으로 결승전을 준비했다. 이어 정형돈이 혼자 균형을 잃어 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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