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엑스원이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3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는 엑스원 '플래시', 에버글로우 '아디오스', 위키미키 '티키타카'가 1위 자리를 두고 대결했다. 포항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송유빈, 천러, 윤산하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제노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1위는 엑스원이 차지했다. 한승우는 1위 트로피를 들고 "저희가 후보에 든 것도 몰랐다"며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든 스태프들 이름을 한 사람 한 사람 말하고 싶을 정도로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승우는 "앞으롣 끊임없이 노력하는 엑스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엑스원은 '더 쇼' 1위로 데뷔 후 음악방송 첫 1위의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엑스원은 조작 논란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7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더 쇼'에는 CIX, DONGKIZ, EVERGLOW, JBJ95, NCT DREAM, X1(엑스원), 김동한, 김재환, 러블리즈, 백지영, 보이스퍼, 봄이, 송가인, 아이스, 오하영, 우주소녀, 위키미키, 퍼플백, 홍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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