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최준용이 직접 결혼을 발표해 축하를 받고 있다.
4일 오전 최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예물 반지 사진을 게재하며 "예쁘다 다이아반지 예물반지 결혼해도 될까요. 며칠 남지 않았어요 이젠 품절남 사랑해도될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후 최준용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비 신부를 올 2월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교제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만큼 믿음이 확고했다고. 최준용은 "부모님은 물론 제 아들에게도 잘 한다. 어디 내놔도 빠질 데 없는 여성"이라며 벌써부터 아내 바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준용이 직접 밝힌 결혼 소식에 많은 대중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워왔기에 그의 새출발에 응원을 보내는 목소리가 큰 것.
만난 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남다른 애정과 믿음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최준용. 그가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그만의 연기를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편 최준용은 지난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올인', '사랑과 야망'. '아내의 유혹', '천추태후', '호박꽃 순정', '솔로몬의 위증', '착한마녀전' 등에 출연했다. 영화 'DMZ, 비무장지대', '데드 엔드', '해피 투게더'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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