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수미가 감자탕부터 장칼국수까지 레시피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얼갈이감자탕부터 장칼국수까지 레시피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오늘은 다 좋아요. 근데 집에서 하길 엄두가 안 나한다. '돼지등뼈감자탕'할거다. 사실은 너무 간단한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압력솥으로는 1시간만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저는 이미 압력솥에 한시간 삶았다. 이 등뼈 삶을때 소주를 한잔 정도 넣고 된장을 조금 넣어라 그리고 고기를 찬물에 행군다"라며 돼지등뼈 1차 작업을 설명했다.

김수미는 "오늘 게스트는 내가 너무 예뻐해 단아하고 내가 참 원하는 여성형이야. 근데 죽어도 안되지 뭐. 요리에 관심이 많아 많은데 못한데"라고 소개했다. 박은혜가 게스트로 등장해 "연기력이예요. 저 단아한게"라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어떤 프로그램을 보니까 요리하는게 좋고 많이 해보는데 맛이 없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박은혜는 "저는 저희 아이들이 안쓰러운게 다양한 양념을 맛보지 못했다. 아이들 음식은 싱겁게 해주는데 저희 엄마는 싱겁게 하지 말고 애들 많이 먹게해라라고 한다"라고 답했다. 김수미는 "간이 맞게 줘야지 싱거우면 맛이 없어"라며 "재완아 할머니가 잘 가르쳐줘서 내일부터는 반찬 맛이 달라질거야"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셰프들의 감자탕을 맛보고 김수미의 감자탕을 먹은 박은혜는 "맛이 완전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수미는 "나이 차이야 나이하고 손맛이다"라고 답했다.

박은혜는 "고기랑 얼갈이랑 감자랑 같이 드셔보세요"라며 "감자가 으깨지면서 고기를 확 감싼다"라고 추천했다. 이에 김수미는 "표현력이 진짜 그렇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은혜가 맛표현을 잘한다고 칭찬받았다. 박은혜는 "이 수제비도 감자 으깬거랑 같이 떠먹으면 고소함이 또 수제비를 부드럽게 싼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은혜가 먹으라고 하면 다 먹을거다"라며 박은혜의 말대로 먹고 감탄했다.

김수미가 "어묵을 빨갛게 해서 볶을 거다"라며 '매콤어묵볶음'을 빠르게 완성했다. 이를 먹은 박은혜는 "애들이 너무 잘먹을거 같다. 하나도 안맵고 달콤하다. 그리고 엄청 촉촉하다"라고 말했다.

김수미가 무장아찌와 절인 우엉, 오이 3가지 재료로 '삼복지'를 만든다고 했다. 김수미의 무장아찌를 먹어본 박은혜는 "이것만 먹어도 맛있네요"라고 말했다. 완성된 '삼복지'를 보고 여경래는 "이름도 처음 들어봤는데 이런 비주얼도 처음본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고춧잎된장무침'를 만들기 시작했다. 김수미는 "올 가을 가기 전에 고춧잎된장무침 꼭 해보세요"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김수미는 '장칼국수'를 만든다고 했다. 김수미는 감자 돌려 깎기를 하며 "한입에 쏙 들어가게"만들라고 했다. 완성된 '장칼국수'를 먹은 박은혜는 "같이 고추장을 풀어서 한건데 선생님 것만 안 텁텁하다"라며 신기해했다.

김수미가 박은혜에게 "내가 한 어묵볶음을 해봐라"라고 미션을 줬다. 이에 박은혜는 "오늘 너무 많은 음식을 만들어서 레시피를 까먹었다"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박은혜는 맛을 기억하고 '매콤어묵볶음'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한편 최현석은 '매시드 포테이토 어묵' 레시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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