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SBS '닥터탐정' 캡처
SBS '닥터탐정' 캡처

도중은이 최태영이 알려준 비밀 금고에서 TL 은폐 정보를 찾았고, 최태영이 TL에 남은 이유를 눈치챘다.

4일 방송된 SBS '닥터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에서는 도중은(박진희 분)이 최태영(이기우 분)의 의미심장한 메일을 받고 최태영의 집무실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류현경 분)은 그렇게 예뻐하던 서린이조차 외면했다. 도중은(박진희 분)은 서린이가 1주일 동안 무단 결근했다는 연락을 받고 당황했고, 최민은 서린이를 가리키며 "아버지 병실에서 쟤 안 보이게 해주세요"라며 차갑게 이야기했다. 최민은 최곤(박근형 분)의 뇌사 판정을 하며 이 사실을 외부에 숨겼다. 차갑게 병실을 나선 최민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눈물을 흘렸다. 최민은 과거 아버지와 최태영의 이야기를 다시 되새겼다.

공일순(박지영 분)은 도중은의 전화를 받고 "최태영이 집무실에다가 도중은에게 자료를 남겼다"고 UDC 팀원들을 데리고 TL의료원으로 향했다. 최민은 "오빠가 아버지 그렇게 만들었다"며 "설명하라"고 다그쳤다. 최태영은 "모성국 때문"이라고 전했다.

최민은 "UDC, 도중은 댓가 치르게 할거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최태영은 "서린이와 그 사람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고 최민은 "오빠 이런 식이면 TL이 문제가 아니라 집안에서 설자리가 없다"고 통보했다.

TL의료원에서 공일순과 마주친 도중은은 서린이 걱정에 당황했다. 공일순은 "서린이 책임지고 데려오겠다"며 도중은을 최태영 집무실에 보냈다. 도중은은 최태영 집무실로 향했다.

최민은 모성국(최광일 분)을 불러 "최태영이 가지면 안 되는 자료를 가진 것 같다"며 "찾아달라" 명령했다. 이에 모성국은 서린이에게 접근했다.

도중은은 허민기(봉태규 분)와 최태영 집무실로 향했고, 마침 비서진들은 도중은을 기다리고 있었다. 도중은이 비밀 금고 속 USB를 손에 넣었을 때 사람들이 찾아왔고, 도중은은 USB를 허민기에게 주고 따로 움직이기로 했다. 허민기는 위기의 순간 쓰레기통에 USB을 버려 하진학(정강희 분)에게 USB를 전달해 무사히 빼돌렸다.

도중은은 최태영을 찾아가 "하루 아침에 나한테 이혼 서류 내밀고 서린이 뺏은 이유가 이거였냐"고 물었다. 도중은은 "당신이 못한 거 내가 해낼 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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