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마마무 휘인이 솔로 저력을 입증했다.

휘인은 지난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를 발표했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magnolia'의 연장선인 이번 앨범 'soar'는 목련이 활짝 피고 다시 질 때쯤 꽃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표현한 휘인의 깊은 음악성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앨범.

타이틀곡 '헤어지자'는 휘인과 정키가 '부담이 돼'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곡으로, 수많은 고민 끝에 결국 헤어지자고 말할 수밖에 없는 한 사람의 감정을 담아냈다.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에 휘인의 여리지만 단단한 보컬이 어우러져 기억 깊은 곳에 묻어뒀던 이별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앨범에는 '헤어지자'를 포함해 휘인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걸음을 뗀 솔로 데뷔곡 'EASY'와 '헤어지자 Inst.'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5일 '헤어지자'는 멜론, 지니, 벅스,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 7곳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휘인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

같은 날 휘인은 소속사를 통해 "팬분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헤어지자'라는 곡의 가사나 분위기에 함께 공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저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음원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휘인이 또 어떤 곡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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