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성대모사를 듣고 감탄했다.
5일 진행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DJ박명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전화를 연결해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는 코너를 진행했다.
청취자는 맑은 목소리로 안영미, 이정재, 심슨 가족, 최민식에 도전했다. 먼저 도전한 안영미 성대모사는 특유의 말투까지 똑같이 따라해 박명수가 "싱크로율이 90프로를 넘었다"고 칭찬했을 정도.
이어 영화 '암살'에 등장한 이정재와 외국어 버전으로 심슨 가족의 마지와 바트를 흉내냈다. 박명수는 "너무 잘한다. 이건 너무 똑같으면 웃음이 안나오고 감탄이 나온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배우 최민식 성대모사와 나문희, 이순재, 정준하, 박해미가 출연한 시트콤 장면을 그대로 따라하며 자신을 "성우 김보민"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성우 김보민은 EBS 성우이자 '쓰복만'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송됐던 드라마 'SKY 캐슬'을 그대로 따라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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