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정화 남편 유은성이 '엄마 손 약식'으로 우승했다.
전날 5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극한식탁'에서는 김정화 남편 유은성이 이현이 남편 홍성기와의 요리 대결에서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아내분들의 미모가 출중하다 남편분들도 외모며 성품이며 훌륭하신"라며 이현이·홍성기 부부와 김정화·유은성 부부를 소개했다.
유은성과 홍성기는 '아내가 매일 먹어도 안 질릴 요리를 만들세요'라는 미션을 받았다. 유은성은 택배를 확인하고 아내 김정화가 좋아하는 음식을 종이에 적기 시작했다. 이어 홍성기는 집에 이현이가 있어 택배를 들고 나와 친구를 만났다. 홍성기는 상대편을 모르는 상태에서 "대결상대가 해볼만 하다며 이겨야지"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홍성기가 유투버를 하며 초간단 15분안에 끝내는 요리들을 많이 해봤다고 하자 이현이는 "요리에 대한 기초도 없는게 총각무를 자르는데 옆에서 어머님이 알려주시는데 엎어서 자르고 라고 말하자 '엎드려서?'라고 말했다"라며 홍성기의 요리실력을 폭로했다.
이어 홍성기는 "매운걸 좋아한다. 불닭볶음면에 청양고추를 썰어넣는다"라며 아내 이현이의 취향을 설명했다. 친구는 "30분 안이면 볶음이 짱이다"라고 추천했다. 이에 홍성기는 "맛있게 만들 수 있을거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은성은 아내 몰래 김정화의 친이모집을 찾아갔다. 유은성은 "장모님이 돌아가셨다. 엄마 음식 맛을 찾아내고 싶어서 이모님들에게 부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모님은 "제일 걱정되는건 밤 까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은성은 "그게 무슨 걱정이냐 깐 밤 사오면 되죠"라고 답했다.
김정화는 약식을 만든다는 유은성에 "엄마네 집에 놀러가면 엄마가 약식을 한가득 만들어놨었다"라며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음식이라고 말했다. 유은성은 이모님들에게 "정화가 엄마 약식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었다. 작년에 이모 집에서 약식을 먹고 '오늘 먹은 약식이 엄마가 해준거랑 비슷해'라고 했다. 엄마가 해준 약식을 흉내를 내봐도 못하겠다고 했다"라고 김정화가 엄마의 약식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전했다.
그런가운데 유은성과 홍성기의 요리대결이 시작되었다. 홍성기는 "이현이씨의 데시벨을 올려줄 '낙지를 품은 단호박'이라고 요리를 소개했다. 이어 유은성은 "'엄마 손 약식'과 한가지 더 있다. 흑당으로 만든 후식을 만들었다 '당신을 위한 나만의 흑심'라고 말해 탄식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홍성기의 요리를 먹고 "모든 재료들이 살아있어요 샐러드처럼"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이는 "그래도 정말 맛있었다"라고 했다. 김정화는 "샐러드를 좋아해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다"라며 맛있다고 했다.
김정화는 "제가 엄마가 약식을 만들고 있으면 간을 보라고 했다. 엄마가 만든것처럼 찰진건 아닌데 엄마가 한숟가락 맛을 보라고 했던 그 맛이 느껴진다"라며 "딱 먹기 좋게 재료가 익었다"라고 맛있다고 했다. 김신영은 "덜 달아서 안질린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표 차이로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이 대결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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