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유포자와 악플러를 상대로 강경 대응을 선포했다.
6일 모모랜드 주이의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사진 속 남성은 주이의 음향 장비 구입을 위해 동행한 오래된 친구로 확인되었다"며 주이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돼 의도적으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당사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이 열애현장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주이로 추정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여성은 남성과 팔짱을 낀 채 거리를 거닐고 있었고 사진 속 장소 주변에 숙박업소가 있다는 이유로 주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해당 남성은 주이의 오랜 친구였고 해당 장소 역시 음향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방문했던 것. 불필요한 추측이 그를 향한 악의적인 오해로 번진 것. 소속사에 따르면 주이는 해당 오해로 인해 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소속사는 최초 유포자와 악플러를 상대로 강경한 대응을 예고하기까지 했다.
뜬금없는 열애설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른 주이. 소속사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다행히 논란은 가라앉았다. 그런 주이를 향한 팬들의 응원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주이는 모모랜드 멤버로 지난 2016년 EP 앨범 'Welcome to MOMOLAND'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뿜뿜'과 'BAAM' 등의 히트곡들을 통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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