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박명수 술버릇을 언급했다.

6일 생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극한 상담'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디오쇼' 회식 자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얼마전에 회식을 했는데 자이언트핑크가 왔다. 노상호프집에 오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제가 오자마자 왜 취해있나 1차 끝날 때 갔는데 다들 취해 있었다"고 회상했다.

박명수는 "1차가 6시에 시작해서 7시에 끝났고, 2차는 7시에 해서 8시에 끝났다. 그 다음은 30분 만에 끝났다. 어떻게 이런 회식이 있나 싶다"고 토로하기도.

이어 박명수는 "아무튼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려운 자리에도 와서 함께해 준 자이언트핑크에게 고맙다. 제가 취해서 발가락을 만졌던 손으로 노가리를 까서 남창희 입에 넣어줬다는데, 남창희는 너무 맛있게 먹었다. 이 일은 비밀로 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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