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이틀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역대 R등급 공포영화 1위, 슈퍼내추럴 공포영화 1위, 스티븐 킹 원작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그것'의 후속작인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지난 5일 하루 동안 4만 654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만 552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멜로로 흥행 선전 중인 '유열의 음악앨범'을 개봉하자마자 제치고 1위에 등극하더니 그 자리를 이틀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뒤는 '유열의 음악앨범'이 이었다.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레트로 감성멜로 '유열의 음악앨범'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118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8만 7253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신선도 100% 재난 탈출 액션 '엑시트'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604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03만 3913명을 기록하며 3위 역주행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악마를 다룬 공포스릴러 '변신'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220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2만 2491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는 일일 관객수 1만 6893명, 누적 관객수 4만 7579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공포물임에도 불구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에 오른 가운데 '유열의 음악앨범'과 일일 관객수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아 향후 어떤 경쟁을 펼칠지, 개봉 첫 주말(6~8일)에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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