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애 아나운서가 둘째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윤이의 모유 수유는 단념하기로 했어요. 17개월 엄마 젖을 먹은 서아가 잔병없이 건강하고, 애착도 안정적이고, 성격도 좋아서 '이 모든 게 모유수유 덕분이야!'라고 아무 근거 없이 셀프 칭찬을 하고 있었는데 조리원에서부터 쭈쭈를 잘 물지 않았던 도윤이는 아무래도 젖병이 더 마음에 드는가 봅니다. (나 버림받았...ㅜ)"라고 적었다.
이어 "요즘 분유 잘 나오니 걱정 말고 네 몸 챙기라는 남편의 조언을 받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지난 7월 26일 둘째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이지아의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최근 자택 의자에서 추락, 교통사고 수준에 달하는 양팔 부상을 입은 후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팔꿈치 두 곳이 부러지고 인대가 끊어진 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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