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정희 딸 서동주가 미국 변호사 합격에 이어 국내 연예 활동을 본격화 한다.
지난 9일 서동주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와 한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동주가 국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연예 방송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사실을 알렸다.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식으로 변호사에 합격했다. 당시 서동주는 헤럴드POP 단독 인터뷰를 통해 "진짜 행복하다. 합격을 해서 행복한 것도 있지만, 연락을 많이 받았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구나 생각하니 기뻤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 후,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했다. 로펌에서 일하는 동안 틈틈이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고, 최종적으로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지난 2010년 재미교포와 결혼해 4년 전 이혼의 아픔을 한차례 겪었던 그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 이에 대중들은 서동주의 새 삶을 응원하며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지난 9일 서동주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사실을 알리고, 국내에서의 연예 활동 시작을 본격적으로 예고하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앞서 서동주는 TV조선 '라라랜드', 채널A '굿피플'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했었다.
미국 변호사와 국내 방송 활동을 겸업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서동주. 그의 새로운 도전과 2막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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