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방송인 곽정은이 기자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별했다.

10일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후 다니엘 튜더는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 6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곽정은은 "결혼한다면 지금 만나는 남자와 하고 싶다. 이 친구를 만났을 때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부분이 일치해서 놀랐다, 4, 5년 전에 남자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곽정은은 다니엘 튜더와 만난 지 이틀 만에 교제하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올 초 명상 관련한 일을 준비하는 도중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맨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인재로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 활동했다. 현재는 작가로 활동하며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을 집필했다.

다니엘 튜더는 IQ177의 멘사 회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지난 1월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청와대에서 해외 언론 비서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적 있었다 밝히기도.

한편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는 결별했음에도 불구, 현재 같이 진행 중인 사업은 중단 없이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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