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김민준과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가 열애를 인정한지 3개월 만에 결혼설이 불거져 화제다.

지난 6월 한 매체의 보도로 김민준과 권다미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김민준과 권다미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하지만 아직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패션 사업가인 권다미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힐 정도로 패션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김민준과 권다미는 라이프 스타일과 예술 감성이 잘 맞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이어 약 3개월이 지난 오늘(10일) 권다미와 김민준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권다미와 김민준의 결혼식은 허례허식 없이 영원을 언약하는 의미를 가지는 아름답고 소박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아주 가까운 지인 등 극소수의 하객만 초대해 결혼식을 최대한 경건하게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이엔티 측은 권다미와 김민준의 결혼설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권다미, 김민준은 10일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민준은 지난 1995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김민준은 드라마 ‘다모’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영화 '타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민준은 현재 새 영화 '소리꾼'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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