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아내의 맛' 캡쳐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용명이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출격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스튜디오까지 출연한 '희쓴부부'의 공식 노예 김용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명은 "아내도 있고 다 있는데 왜 희쓴네 가족으로 출연한지 모르겠다."고 시작부터 투덜거렸다. 이어 김용명은 "결혼한 지 4년, 아기가 다음달에 돌을 맞이한다"고 자신의 가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김용명은 자신의 연세(?)를 묻는 출연진들에게 "올해 42살 밖에 안됐다."며 반전의 나이를 공개하기도.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깜짝 놀란 함소원은 "왜 나이든 척하냐, 한참 어린게"라며 김용명을 나무랐다. 이에 김용명은 "큰 죄를 졌다."고 사과하기도.

이후 김용명은 미모의 아내를 자랑, "친구 생일로 클럽에 갔는데 기둥에서 혼자 놀고 있더라. 뻘쭘하게 있더라. 제가 다가갔다. 사실 저는 연애를 많이 안 해봐서 여자를 다루는 법을 모른다. 와이프가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 괜찮다고 여겨 7개월만에 결혼."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김용명은 '희쓴부부'의 사기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김용명은 "그나저나 희쓴 부부 사기단에 너무 속는다. 일을 너무 많이 시킨다"고 호소한 것. 하지만 김용명은 희쓴 부부덕에 최근 러브콜이 많이 오고 있음도 자랑했다. 이에 박명수는 "연예계에 뜨다 뜨다 용명이가 뜬다는 말이 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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