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매력이 공개됐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SBS '추석특집-BTS 연대기'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예능 영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 정형돈, 장예원은 방탄소년단의 SBS 예능 TOP8을 공개했다.
8위는 '뷔의 하이힐 댄스'였다. 뷔가 '스타킹'에 출연해 출연자들을 따라 하이힐을 신고 'I NEED U'를 완벽하게 선보인 방송이었다.
7위는 '진의 다이빙 실력'으로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진이 공중 3회전을 돌며 다이빙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당시 함께 출연했던 솔비는 진을 칭찬했다. 솔비는 진에 대해 "친화력이 좋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솔비는 진이 오랜 잠수로 탈진 증상이 있어 진을 간호하게 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솔비는 "진이 '누나 혹시 누구 간병해 본 적 있냐'고 묻더니 '간병은 하지 마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6위는 방탄소년단의 개인기 모음이었다. 정국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노래를 모창했는데, 그의 첫 소절을 듣자마자 전현무는 “저기요, 동네 바보 말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자이언티는 “정국씨 감사합니다. 제 노래 불러주셔서”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뷔는 영화 ‘내부자들’의 백윤식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5위는 진의 아재 개그 영상이었다. 김성주와 정형돈은 진이 "신이 낳은 아이는?"이라고 문제를 내자 '갓난아기'라는 정답을 맞혔다.
4위는 'BTS의 예측불가 폭로대전'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MTV '신인왕 방탄'을 통해 '가슴을 열어라'를 패러디한 폭로전을 펼쳤다.
슈가는 “데뷔 전 내게 이런 말을 하신 적이 있다"며 "‘넌 원타임 같은 가수가 될 거야. 안무는 필요 없어. 율동만 하면 돼’라고 했는데 보이그룹 중에 우리 안무가 제일 힘들다”라고 말했다.
뷔는 "재작년 월말 평가 때였다. 랩몬 형과 편의점에 가고 있었다. 방시혁 PD님을 마주쳤다. '남준이 옆에 넌 누군'라고 했다. 제 이름은 태형이다. 제 이름을 외워달라"라며 호소했다.
3위는 '제이홉의 예능 수난기' 영상이었다. '스타킹'에 출연한 일반인 출연자가 제이홉을 방탄소년단의 멤버인지 몰라 제이홉을 당황하게 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먹방 영상이었고 1위는 '방탄소년단 vs 런닝맨'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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