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와 김태진이 명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모발모발 퀴즈쇼'로 꾸며진 가운데 김태진이 출연했다.

먼저 박명수가 김태진에게 명절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자 김태진은 "명절에 처가도 가야하고 저희 부모님도 뵈어야 하는데 다 근방이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예전에 (아내가) 명절 당일에는 왜 시댁을 먼저 가느냐고 하길래 화가 확 난 적이 있다"면서도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것도 일리가 있는 거다. 정해진 건 없긴 하지만 좀 그렇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진은 "교통편과 거리를 고려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박명수 또한 공감했다.

김태진이 이번에는 어디 먼저 가는지 물었고, 박명수는 "이번엔 저희 먼저 간다"며 "교통편으로 봤을때 두세시간 까먹느니 다음날 처갓집 가는 식으로 하거나 번갈아가며 먼저 가거나 천천히 바꾸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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