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권다미/사진=권다미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권다미/사진=권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민준이 공개열애 4개월 만에 권다미 씨와 결혼하는 가운데 지드래곤 역시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10일 오후 "김민준이 결혼한다.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비공개인 만큼 정리가 되면 결혼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말씀 드리겠다. 다시 한 번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민준과 패션 사업가 권다미 씨가 오는 10월 초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소박하게 스몰웨딩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극소수의 하객만 초대해 최대한 경건하게 치른다고 전해졌다.

배우 김민준/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민준/사진=헤럴드POP DB

김민준은 지난 6월 2일 권다미 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열애 중임을 쿨하게 인정하면서도 "아직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고 결혼설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음악과 패션 등 여러 가지 공통점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무엇보다 권다미는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김민준은 지드래곤의 매형이 됐다. 지드래곤 역시 평소 각별하게 지내온 누나 권다미 씨의 결혼 소식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민준은 최근 영화 '소리꾼'에 합류했으며, 권다미 씨는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하고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usiness of Fashion, BOF)'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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