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타들도 즐거운 명절 인사를 전하며 한가위 풍성함을 한층 더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에는 "Happy Chuseok with #방탄도령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개량 한복을 입고 있는 멤버들의 늠름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뷔 또한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뷔는 반려견 탄이의 사진과 함께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탄이 기다려 훈련 중 기다림의 침 한 방울)"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11일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7행시를 선보이겠다며 재치 있는 공식 콘텐츠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작품에 매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손예진도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는 여진구 는 자신의 SNS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오오~~ 손 편지와 선물 감사해요!!!#천고마비의계절 #누가더많이찌나해보자 #셀카는어려워 #보내주신과자젤리마카롱케이크 #내뱃속에저장 #어여쁜꽃다발들은 #내기억속에저장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 훈훈함을 한층 더했다.
가수 강다니엘은 동영상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다. 가을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도 함께 왔다"며 "가족 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귀성길, 귀경길 안전에 항상 유의하시고,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셨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배우 이민호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Chuseok, Korean Thanksgiving Day 즐거운 추석들 보내시게"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인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호는 최근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 영원의 군주'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상속자들' 이후 6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에 출연 중이며 tvN 드라마 '나의 나라' 출연을 앞두고 있는 설현은 자신의 SNS에 "즐추"라는 글과 함께 필터를 이용한 깜찍한 사진을 게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도 자신의 SNS를 통해 한복을 차려 입은 단아한 사진과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 외에도 '배가본드'의 이승기와 수지,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과 강하늘 등 현재 드라마 작업에 한창인 스타들 또한 추석 인사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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